어느 직종이든 항상 배움이라는 것이 떨어질 수가 없는 게 현실이죠.
특히 주관적인 의견으로 항상 클라이언트에게 맞춰야하고 저작권 우려가 많아 디자이너들은 새로운 걸 만들어 내야 합니다.
그래서 벤치마킹도 하고 레퍼런스가 될만한 사이트를 들고 왔습니다.
긴 글 필요 없이 사이트부터 보시죠!
내용을 찾으면서 알게 된 사실..... 핀터레스트 저작권은 디자이너 사진작가 등 원작자도 모르게 올라와 있는 곳입니다.
제가 모기업에서 작업한 디자인도 올라와 볼 때도 있긴 했었으나.... 그냥 넘어갔지만
추천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되는 핀터레스트네요.
그래도 여기를 추천하는 이유는 정~말 많은 디자인이 올라와 있다는 것입니다.
특히 특정 검색어를 사용하여 벤치마킹하기에도 좋은 예입니다.
프로모션/운영 관련/UI 관련하여 많은 이미지들이 올라와있으니 참고하셔도 좋고요.
개인 계정 보드에 카테고리를 나누어 계정에 따로 저장해두었다가 볼 수 있어 추천합니다,
디비컷에서는 국내외 웹디자인을 모두 확인 가능한 곳입니다.
웹디자인 커뮤니티라고 할 수도 있고요.
리뉴얼 사이트부터 해외 사이트까지 한눈에 볼 수 있으며 홈페이지 디자인을 올려 평가도 받을 수 있는
커뮤니티 외 구인구직까지 겸비한 사이트입니다.
브런치는 블로그처럼 작가들이 글을 쓰는 곳입니다.
작가라고 진짜 작가는 아니고 현업이나 일상에서 보실 수 있는 사람들이 작가 등록을 하여 쓰는 것인데요.
저는 여기서 디자이너들의 생각과 현실 고충 등 여러 글들을 읽으며 자신을 다독이며 일하고 있어요.
큰 기업에서 다양하게 디자인을 해왔던 분들이 아니라면 다른 디자이너들의 생각도 알고 싶어 지는데요.
특히 신입 때 그랬습니다.
여기서 많은 글들을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.
웹디자이너, 그래픽, 일 러서트 레이터, 아이콘 로도 등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들의 작업물/프로젝트를 보여주고 홍보하는 웹사이트입니다.
회원가입은 필수는 아니지만 더 다양한 작업 물들을 보시려면 회원가입을 추천드려요.
note(주목하다) + portfolio(포트폴리오)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 노트폴리오는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아티스트와 디자이너들이 한 곳에 모여 자신의 작품을 공개하고 이야기하는 공간입니다. ㅡ 하나의 창작물이 만들어지기까지는 수많은 고민과 열정의 시간이 필요합니다. 하지만 이러한 노력을 들인 작품을 세상에 선보일 기회는 많지 않습니다. 나와 내 작품을 사람들에게 더 널리 알리고 함께 이야기한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입니다.
이 곳에서 여러분의 크리에이티브가 더욱 주목받길 바랍니다.
출처 : 노트폴리오
이 외 더 많은 사이트들이 있지만 다음 글에 올리겠습니다!
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:)
2019 연봉실수령액 계산 (0) | 2019.07.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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